아..언제냐
암튼 저번준가? 여자친구랑 안면도 갔다왔다.
1박 2일 코스로 갔는데
간 날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별거 못했고
다음날엔 뭔가를 빨리빨리 해야된다는거에 쫒기는 바람에
실제 "별거"는 하나도 못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선
너무나도 멋진 여행이었다.
카메라는 400D에
렌즈는 85mm하고 24-70mm 가져가서
걍 닥치는대로 막셧으로 엄청 찍긴했는데
사진 손댈 엄두가 안난다. ㅠㅠ
언제 다 보정해서 올리냔..;; ㅠㅠ
다음주 월, 화요일엔 경주
그리고 5월 마지막주엔 부산에 갈 예정이다.
잼나게 놀고 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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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ssay
2007/05/2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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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하는 병 - _- 사람만나는것도 귀찮고 밥 먹는것도 귀찮고 싸돌아다니는것도 귀찮고 씻는것도 귀찮고 (그러나 안씻으면 혼나기때문에) 자는건 마냥 좋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 귀에 노란 해바라기 하나 꽂고 비오는날 뛰어다녀볼까 - _- 그럼 좀 낫아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