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ordinary life.

Posted 2008/04/28 10:51 by 비회원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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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2008/04/26 23:11 by 비회원
그래.

난 mexican이다.

그러니깐 건들지마.






씻고 잔다.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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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things

Posted 2008/04/25 19:19 by 비회원
1st

몸이 거의 한계다.

일하느라?
연애하느라?

nope

서든어택하느라.

-_-;

내가 이 전자오락게임에
왜 그리 열중하는가..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뭔가를 잊고 싶어하는거 같다.
(사실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그냥 어렴풋이 그런거 같다.)

살아오면서 받았던 상처들,
되새기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들.
현실에서 받는 고통들.

이게 정답은 아니라는걸 알지만
잠시만 좀 이렇게 있고 싶다.

오늘로서 서든어택을 하면서
현실세계와 동떨어져서 지낸지
382일째가 되었다.

친했던 친구들과 왕래도 뜸해지고
여자와 단둘이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본지도 꽤 되었고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서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건 언젠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떤 책을 너무 달짝지근하게 읽은게
언제인지도 기억 나지 않고
백화점에서 정신 놓고 쇼핑을 한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점점 더 움츠리면서 바깥세상하고
멀어져가고 있지만 잠시 이렇게 있고싶다.

잠시..;;

2nd

오와 !

베비는 상당한 미녀이다.

3rd

애들 패드서클 보내줘야 되는데
도대체, 과연 언제 !?

so sorry.

4th

5월달에는 아버지를 조금 기쁘게 해드려야겠다.

원래 아버지랑 사이가 그닥 좋지만은 않은데
그제 술 드시고 오시걸 보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5월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달.

5th

병원엘 좀 가봐야겠다.

냄새를 잘 못맡겠고
속이 좀 좋질않다.
그리고 목이 좀 아프다.

6th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궁금하다.
어떻게 사는지.



죽을때까지 생각날라나?

7th

무척 목이 마르다.
일단 뭔가를 좀 마시고
정신이 좀 들면

밀려있는 일을 좀 해야겠다.




그리고 오늘은
편안하게 너무도 편안하게

좀 쉬어야겠다.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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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훗. 아는 사람이 yes24 쿠폰을 왕창 주는 바람에..;;
덕분에 책 잘 주문했습니다요. ㅎㅎ

마음이 복잡할때는 독서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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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자가 편해

Posted 2008/04/14 19:26 by 비회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되게 가까운 사람한테
시달리면 정말 짜증난다.

저녁 먹다가 좀 짜증이 났다.

도대체
사람들
왜 그러는걸까?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씁쓸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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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이

    | 2008/04/15 00:37 | PERMALINK | EDIT | REPLY |

    누가
    범쥬우우우우운-나!
    ~밥먹는대 방해했서?!

  2. BlogIcon freak、♪'´

    | 2008/04/15 20:00 | PERMALINK | EDIT |

    어 누가 나 밥 먹는데
    짱나게 했어. ㅠㅠ

  3. 나나나

    | 2008/04/15 04:05 | PERMALINK | EDIT | REPLY |

    편식항게..

  4. BlogIcon freak、♪'´

    | 2008/04/15 20:01 | PERMALINK | EDIT |

    나나나님.

    저 편식 안합니다.

    음 글고 어제 즐겁게 플레이 하시는데
    옆에서 쳐 자서 죄송..;; ㅠㅠ

    너무 졸려서. ㅠㅠ

  5. cloud9

    | 2008/04/17 09:17 | PERMALINK | EDIT | REPLY |

    가까운사람이 더 힘들때도있다 완전동감 ㅋㅋㅋ

  6. BlogIcon freak、♪'´

    | 2008/04/18 07:54 | PERMALINK | EDIT |

    웅 !

    주변사람들이
    날 너무 괴롭혀서
    못살겠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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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주말

Posted 2008/04/12 18:33 by 비회원

아 쫌 !

이번 주말은
조용하고도 조용하게 보내고싶다.

집 밖에 안나갈래.
오락도 안하고 TV도 안보고
잠만 자야지. -_-;




*to do list

-머리 손질하기
-새로 구입한 책 읽기
-병원가기
-잠 많이 자기




아, 그런데
일단 배가 무척 고프다.

냠냠 저녁 먹으러 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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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rr。

    | 2008/04/14 09:38 | PERMALINK | EDIT | REPLY |

    목적은 달성하셨나유??

  2. BlogIcon freak、♪'´

    | 2008/04/14 19:23 | PERMALINK | EDIT |

    아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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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quisite、 정기모임 사진 2nd

Posted 2008/04/10 13:06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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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진 설명 없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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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몸에좋고맛도좋은곰

    | 2008/04/10 13:08 | PERMALINK | EDIT | REPLY |

    ㄷㄷㄷㄷㄷ;;;;;

    그 보기 힘들다는 제 독사진이 ㄷㄷ;;

  2. BlogIcon freak、♪'´

    | 2008/04/10 13:21 | PERMALINK | EDIT |

    캬캬캬캬캬캬

    훈남 변태곰 !! ㅎㅎ

  3. 염튕

    | 2008/07/06 14:32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룡 사진 첨보는데 정말 의외인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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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Posted 2008/04/09 21:14 by 비회원
아주 어렸을 때
봄에 비가 오면
너무 신나서 비를 맞으며
여기저기 돌아다니곤 했던 기억이 난다.

혹은

학교 운동장 구석
움푹 파인 곳에 빗물이 고이면
비가 안 들추는 곳에 신발을
조심스럽게 벗어놓고
그 안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함께 물장난을 치던 기억도 있다.

물론 산성비라는 신조어가
생기기전의 일이다.




비가 오기에
빈대떡이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집 앞에 있는 식당에 가서
뜨끈한 곰탕과 빈대떡을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더니
지금 괴롭다.

비가 오면 아주 많이는 아닌데
기분이 좀 오락가락한다.
우울해지기도 좀 하고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하고.
또 막 가슴이 설레기도 하고.
그리고 특정하게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예를 들면, 오늘처럼 빈대떡이 먹고 싶다든지
아니면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든지.

오늘은 친한 친구와 같이
창밖으로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를
보면서 같이 맛있는 저녁을 먹어서
기분이 좋다.

이제 좀 씻고
책을 좀 봐야겠다.

어릴 때 추억이 많이 떠오르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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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quisite、정기모임 사진

Posted 2008/04/07 11:06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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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얼이, 프릭, 나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부터, 나르, 프릭, 시가, 필승, 리얼리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위부터, 나르, 리얼리티, 시가, 프릭, 수사대, 체리, 은희,
필승, 함양, 히히, 고려, 북극곰.



으흐흐흐.
애들도 많이 오고 너무 재미있었다.

아 근데 단체사진 찍을때 아룡 새끼는 어디로 튄겨. ㅉㅉ

너무 오랫만에 놀았더니 몸이 너무 피곤..;;

쉬자 !


참 사진 있는 사람 빨리 나한테 보내 !!

seizetheda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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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 2008/04/07 13:25 | PERMALINK | EDIT | REPLY |

    우아 사진 빠르다!!!!! 우아!!
    내 메모리에도 기똥찬거 한개 이떤데 -0-

    이건 돈 받고 경매 올릴꺼임...



    -_-;;

  2. BlogIcon freak、♪'´

    | 2008/04/09 06:05 | PERMALINK | EDIT |

    헐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3. BlogIcon

    | 2008/04/07 13:29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프님.. (__)
    결산은 집에가서 영수증 찍어서 올릴게요!!

    일단 쉬세욘..

  4. BlogIcon freak、♪'´

    | 2008/04/09 06:05 | PERMALINK | EDIT |

    ㅇㅋ

  5. 몸에좋고맛도좋은곰

    | 2008/04/07 13:45 | PERMALINK | EDIT | REPLY |

    프님 수고하셨어유~

    사진 잘 보고갑니돠 -ㅂ-)/

  6. BlogIcon freak、♪'´

    | 2008/04/09 06:05 | PERMALINK | EDIT |



    변곰 먹자 !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변곰 먹자 !

  7. BlogIcon NArr。

    | 2008/04/07 19:51 | PERMALINK | EDIT | REPLY |

    캬캬캬 -_ㅡ 난 왜케 피곤해 보이냔;;;

    (절대 전날 밤새고 하루종일 싸돌아 댕기고 해서 그런건 아니지 말입니다;;)

  8. BlogIcon freak、♪'´

    | 2008/04/09 06:05 | PERMALINK | EDIT |

    꼰미남 나르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 | 2008/04/09 02:37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10. BlogIcon freak、♪'´

    | 2008/04/09 06:04 | PERMALINK | EDIT |

  11. | 2008/04/09 03:07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12. BlogIcon freak、♪'´

    | 2008/04/09 06:04 | PERMALINK | EDIT |

    보내드렸습니다.

    전주에서. 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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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와의 대화

Posted 2008/04/04 14:23 by 비회원
어제 좀 늦은 시간에 Y를 만나서
피자와 맥주를 마셨다.

맨날 서로 바쁘고 - 물론
난 서든 하느라. ㅎ - 해서
얼굴을 통 못 보다가 어제 만났다.

(음 다시 생각해보니 한 2주전에도 봤구나.)

주문한 피자를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가
여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음.

나는 현실적인 여자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현실을
외면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깐.

그런데 이야길 가만히 들어보니
Y가 너무 현실만 따지는 여자 하나에게
조금 시달린듯 싶어서 좀 안타까웠다.

한 두, 세달 전인가..
한달 내내 술만 퍼먹더니 그것때문이었구나.

나는 독신주의자요라고
나불거리지는 않지만 또 딱히 결혼은
꼭 해야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저런 문제들을
맞닥뜨리면 바로 머리가 아파지기 때문이다.

머리 아픈거 질색이다.

이런 이야길 했더니 Y가 가끔이라도
여자 생각이 나지 않냐고 되묻는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대답은 No.

정말 정말 나랑 딱 맞는 여자라면 모르겠는데
평상시엔 생각이 없다.

여자랑 놀면 재미가 없다.

굳이 같이 있을때 재미있는 여자라면,
하루 종일 책 이야기나 영화 이야기, 혹은
철학 이야기나 역사 이야기를 나눠도
안 따분해하는 여자나 하루 종일 아무런 대화없이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녀도 좋아하는 여자라든지..;;

근데 보통 이런 여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대신 그래서
커플이 부럽다느니, 혼자라서 외롭다느니라고
궁시렁 거리지도 않고
그런 여잘 찾으려고도 않잖아.

그럼 샘샘아님? ㅎㅎ







덧)
여자 생각이 별로 없다니
대화 중간에 Y가 그럼 섹스는? 하고 물어봤다.

음.
걱정마시라.
본인의 성생활은 본인이 나름 잘 꾸려가고 있으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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