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단지 너무 빨리 가까워졌다고나 할까
막상 가까워질때는 몰랐는데 너무 빨리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깨닫고나니 한걸음 물러나야할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
한편으로는 내가 이랬다 저랬다
가벼운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을까하는 생각도..;;
뭐 알다시피 항상 까불거리기는 하지만
이런 점에 있어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기쁠때도, 슬플때도 있고
때로는 또 격노하기도
하고,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내색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가슴속에 상처도 많고.
그러다보니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알아간다는게
너무나도 어려운 일인거 같다는 생각.
이기적인 바람이 있다면
이런 나의 생각이나 행동을 좀 이해해줬으면 하는 것.
한가지 분명히 약속할 수 있는건
절대로 그대를 쉽게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것-.
이 글을 꼭 볼꺼라 생각하고 적어봄.
그리고 봤다면 비밀로 댓글을 달꺼라 기대함.
Trackback URL : http://bongchu.net/trackback/2678647
HAM
| 2008/06/11 13:12 | PERMALINK | EDIT | REPLY |오아!!
영광스러운 자리에 제가 배경으로 - _-b
freak、♪'´
| 2008/06/11 18:04 | PERMALINK | EDIT |그 날 축하해줘서 감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