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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1 something about bongchu.net (10)

something about bongchu.net

Posted 2008/08/01 13:08 by 비회원

Q ; bongchu.net은 무엇입니까?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봉추는 삼국지에 나오는 방통을 말하는겁니다.

유비가 신야에서 수경선생을 만납니다. 수경선생은 유비에게 "와룡과 봉추 둘중
하나만 얻어도 대업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하죠.
와룡은 제갈공명, 봉추는 방통을 의미합니다.

방통은 자를 방사원이라쓰며, 봉추(奉雛)라는 도호를 씁니다.
연의에서 '방통지 연환지계'라 하며 크게 다루어 조조를 속이며 적벽에서 그를 대패하게만드는 빌미를 제공하고 나중에 유비의 부군사로 취임, 익주를 취하는 발을 내놓게합니다. 형주에서 이름난 재골, 방씨의 한명으로 연의서 주공근의 부탁으로 조조에게 연환계(배를 묶어 북에서온 청주병들의 토악질을 멈추게하는계책)를 올립니다. 적벽대전후 주공근이 죽고, 노자경이 그를 여러번 추천했으나 손중모는 그를 중용하지 않지요. 그는 유현덕을 찾아가 형주군의 부군사로 취임, 촉을 공격하는 유현덕의 참모역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봉추는 다 자라기도 전에 공을 서두르다가 낙성공략중 '낙봉파'라는 곳에서 빗발치는 화살을 맞고 죽게 되지요.

와룡과 봉추가 많이 비교가 되는데 저는 와룡보다는 봉추에게 더 매력을 느낍니다.
봉추는 와룡에 비교해서 급진적이며 경쟁적이며 호승적입니다.
와룡보다는 오히려 봉추에게 인간적인 모습을 더 쉽게 볼 수 있죠.

비록 일찍 날개가 부러지긴 했지만 봉추가 보여줬던 여러가지 모습들은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토motto로 삼고 싶은 것들입니다.

Q ; wanna be like...?

굳이 이야기하자면 like 뒤에는 "존경하는 사람들" 정도의 말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 인생에 긍적적인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
직접, 간접적으로 만나면서 깊은 감명을 받고 존경하게 되었던 사람들"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wanna be like...를 블로그 메인 타이틀로 정했습니다.
Q ; since june 11th, 2000은 무엇입니까?
제가 처음으로 인터넷에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고  제 이야기를
처음으로 publish한 날입니다. 그때는 블로그의 개념이 없었던지라
계정을 구입하고 그 계정에 제 이야기들을 올려야했던 시절들이었죠.

그 후에도 주욱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블로그가 본격적으로 자리잡고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무렵에 저도 블로그인-네이버블로그-태터툴즈를 거쳐 지금의
티스토리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티스토리에 정착을 하면서 그간에 제가 썼던 글들, 찍었던 사진들, 들었던 음악들
모두 여기로 가져왔습니다. 이젠 여기가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공간이 되어버린거죠.
Q ; 싸이월드를 안하는 이유는?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싸이월드는 유치하다."라는 생각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유치하다라기 보다는 그냥 전체적으로 좀 유치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자유롭지가 못합니다. 항상 관심을 기울여줘야만 한다는게 압박감으로 다가옵니다.
내버려두면 또 왠지 자신의 싸이에게 미안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싸이월드에 올리는 모든것들에 대한 저작권이 싸이월드로 넘어가는것도
영 맘에 안듭니다. 또 팝업으로 뜬 그 조그만 창 안에서 복작거리는 것도 싫습니다.
제 사진이나 글이 저도 모르는 사람 싸이에 떡하니 올려져 있는 것도 싫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애가 싸이월드에서 일해서 싫습니다.
Q ; bongchu.net에 새로운 사진이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왜죠?
일단 제가 사진을 찍기가 싫습니다.
사진찍는게 귀찮구요 예전에 한번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사진기를 들고 지내면서
여러 루트로 습득한, 검증되지 않은 사진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지금 정리가 되지
않은채로 제 머리속에서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여유가 없을때
찍는 사진들은 그만큼 여유가 없습니다. 제가 여유를 좀 찾고, 편한하게 다시 사진을
찍을 수 있을때, 그때 다시 찍어볼 생각입니다.

사실 또 말은 이렇게 하지만 틈틈히 찍어온 사진들이 없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보정을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거죠.  또 최근에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소실해서 무척이나 상심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양의 데이터속엔
소중한 사진들도 상당히 많았거든요.
Q ; 이 게시물의 bgm은?
영화 "Kill Bill vol.1" OST 중 The Lonely Shepherd - Zamfir입니다.
킬빌..;; 너무 좋은 영화 아닙니까? 야응~.
Q ; 마지막으로 한마디..?
아오 이젠 귀찮게 똑같은 질문 좀 하지마. ㅅㅂ
위에 한거 똑같이 질문하는 새끼는 이제 죽여버린다. ㅇㅋ?

그리고 특히 여길 자주 찾아주는 많은 남자분들.
자주 와주는거 고맙고, 안부 물어주는거 매우 고마운데
비밀 댓글로 "형도 나 사랑하죠"? 이런거 남기면
진짜 줫나 메우 무척 빡치니깐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그러면 찾아가서 죽입니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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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8/01 16:15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freak、♪'´

    | 2008/08/03 16:06 | PERMALINK | EDIT |

    난 게이가 아니라구.
    남자한테는 사랑받고 싶지 않을뿐이야 !

  3. | 2008/08/02 12:30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freak、♪'´

    | 2008/08/03 16:06 | PERMALINK | EDIT |

    야이 개색희야 !
    넌 죽었어 !!

  5. | 2008/08/02 15:42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freak、♪'´

    | 2008/08/03 16:07 | PERMALINK | EDIT |

    너도 앞에 놈이랑 똑같은 놈이야 !

  7. cloud9

    | 2008/08/05 08:51 | PERMALINK | EDIT | REPLY |

    대체 무슨답글들이? -_-???
    i love this song :P

  8. BlogIcon freak、♪'´

    | 2008/08/10 01:20 | PERMALINK | EDIT |

    음..똑같은 장난 좀 치지 말라고 했는데
    또 그렇게 장난 한 애들이 있어서..;;

    -ㅁ-

    이 곡 무척 좋음 !! ㅎㅎ

  9. 얼이

    | 2008/08/14 10:24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10. BlogIcon freak、♪'´

    | 2008/08/16 05:37 | PERMALINK | EDIT |

    ㅉㅉ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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